부업

제로천 스마트스토어 중급반 강의 2주차부터 광고에 대해 배웠습니다. 솔직히 초급때 맛보기?로 본 광고 강의가 전부이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어떤 상품을 광고해야하는지도 정해야하는데 무조건 상품이 팔리는 상품을 광고하는게 아니라, 그 상품이 내 스토어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검색량과 시장을 확인해야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주력상품이라고 생각한 상품은 검색량이 극히 적었고, 그 상품에서 다른상품으로 확장하기도 힘든 제품이었어요. 예를들면 고기불판이 잘 팔리면 고기집는 집게와 고기가 잘 잘리는 가위 이런식으로 상품을 확장할 수 있기도하고 사람들의 검색량도 많을텐데 내가 나름 팔린다는 상품은 그게 아니었죠. 그래서 주력상품이 뭐가 될 수 있나 다시 살펴보고 광고에 노출되는 상품명도 다시 서칭해보면..

제로천을 시작한 지 벌써 1개월이 지났어요. 시간 참 빠른 거 같습니다. 그동안 상품을 많이 올릴려고 했는데 4월 4일에 108개의 상품을 올리면서 드디어 100개 이상의 상품을 올렸습니다. 그렇지만 유입수는 여전히 아직이에요. 그래도 10명대에서 2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니 조금 늘긴 늘었지만 언제 유입 100을 채우나 걱정도 있는 요즘입니다. 감사하게도 3월에 매출이 생각보다?많이 발생했어요. 다른 대표님들이 열심히 구매가 들어왔다고 하실 때 제 스토어는 아무도 구매가 일어나지 않아 초조했는데 감사하게도 4만 원이 넘는 제품이 3개나 팔리면서 매출이 발생했어요. 반품도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어요. 처음 판매가되고 반품될까봐 너무 걱정이었는데 아직 CS도 발생하지 않고 반품도 발생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

스마트스토어 종합몰 운영이 처음이라 너무 모르는 게 많아 제로천을 시작했는데 제로천을 통해서 배우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유튜브를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해봤지만 이 사람 저 사람마다 전략도 다르고 방법도 달라서 여러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로 제 머릿속은 중구난방이 되었거든요. 정말로 멘토님이 "다른 정보 주입 금지!"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로천을 차근차근 따라했더니 느리지만 매출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어 즐거운 요즘입니다. 아직 3월이 한 주 더 남았지만 이번달 지금까지 저의 매출은 152,130원이에요. 정말 작고 소중한 매출입니다. 신기하게도 연속으로 같은 제품이 3번이나 팔렸어요. 그래서 전 이 제품이 제 스토어의 주력상품이 되었답니다. 멘토님께서 아무래도 본인이 더 관심있는 분야를 판매하게 ..

아마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으로 자유를 이루고 싶어서 부업을 찾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10억남녀 저희 역시 경제적 자유를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 다양한 부업활동을 해왔습니다. 엄청난 파이어족은 아니지만, 매월 이자 또는 배당금을 받는 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코로나가 터졌을 때는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쿠팡이츠 배달을 하면서 돈을 모아서 주식투자를 했죠. 그러나 쿠팡이츠도 코로나가 잠잠해지니 배달하는 고객들이 줄어서 그런지 배달수가 확 줄어들었다는 게 느껴져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바로 스마트스토어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스토어가 레드오션이라고 합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지만, 금방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다..